사람의 지혜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가능합니다
누가복음 1:34-38
김윤규 목사
1. 쉴만한 물가 교회가 지켜야 할 두 가지 원칙
1)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순종의 삶
2) 예배자의 삶
2. 불순종의 의미: 악을 행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잊는 것입니다. (신 28:20)
3.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전한 메시지: 예수는 “큰 자”라 될 것이고, “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”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며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릴 것이다.
4. 천사 가브리엘의 메시지를 듣고 난 후 마리아의 반응은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.
(눅 1:34)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
5. 세례 요한의 탄생의 비밀을 들었을 때에 사가랴의 반응은 “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” 라고 질문하고 있는 헬라어를 직역해 보면, “무슨 근거로 내가 이것을 알 수 있습니까?” (눅 1:18) 이로 인하여 사가랴는 세례 요한이 태어날 때까지 말을 못하게 됩니다.
6.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순종의 사람들과 함께 하십니다.
(눅 1:35)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
7. 하나님의 능력에는 제한이 없으십니다.
(고전 2:5)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
8.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제시한 증거: 엘리사벳의 세례 요한 임신
(눅 1:36)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
9.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세례 요한을 임신한 두 가지 놀라운 사실
1) 사가랴가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담당한 일.
(눅 1:8)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
1세기 당시 예루살렘의 제사장 숫자는 대략적으로 18,000명. 제사장들의 성전 봉사는 24 반열로 나누어져 있었는데, 사가랴는 아비야의 반열에 소속되어져 있었습니다. 1 반열에 대략적으로 750명의 제사장이 있었습니다.
2) 사가랴와 엘리사벳의 육체적 한계
(창 18:14)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
(눅 1:37)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
For nothing is impossible with Go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