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회와 삶 교회 개척 가운데에서 고백하는 감사 I 2022-05-25 2022-06-06 교회를 개척하면서 사람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으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....
목회와 삶 우리도 불평하고 있지 않습니까? 2022-05-20 2022-05-22 반나절 방문한 미시건 호수의 모래 사구에서도 이렇게 불평이 나왔는데, 우리가 르비딤에 서 있었다고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과 무엇이 달랐겠습니까?...
목회와 삶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목회자의 역할은 무엇입니까? 2022-05-20 2022-05-20 “애야, 네가 교회 주인이 아니고, 내 사랑하는 아들 예수이거든! 그런데 너 뭐하니?”
목회와 삶 앗, 나의 실수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? 2022-04-20 2022-05-21 우리는 무엇을 믿고, 어떻게 살며, 어디로 가는지에 관한 정답이 없이 바쁘게만 신앙 생활합니다. 그런데 신앙의 기초가 적다 보니, 신앙 생활에 열심은 있는데 신앙의 열매는 적습니다. 그리고 마음 한 구석이 늘 허전합니다....
목회와 삶 껍질을 벗고 나오다 2022-04-06 2022-05-21 인생의 새로운 시점에서 쉴만한 물가 교회 담임 목회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무엇인지 기도합니다. 그리고 학생이라는 껍질을 벗고 나온 나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