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categorized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2022-09-26 2022-11-09 “손이 없어 발이 없어, 밥통에 밥 퍼서 처먹으면 되지, 뭐 밥을 달라 ㅈ ㅣ ㄹ ㅏ ㄹ 여.” 젊은 시절 한국에서 전도사로 교회를 섬길 때에 담임 목사님께서 생태 찌개를 좋아하셨는데, 욕쟁이 할머니 집 생태찌개를 좋아하셔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