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categorized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2022-09-26 2022-11-09 “손이 없어 발이 없어, 밥통에 밥 퍼서 처먹으면 되지, 뭐 밥을 달라 ㅈ ㅣ ㄹ ㅏ ㄹ 여.” 젊은 시절 한국에서 전도사로 교회를 섬길 때에 담임 목사님께서 생태 찌개를 좋아하셨는데, 욕쟁이 할머니 집 생태찌개를 좋아하셔서...
14:50 주일 설교 마가복음강해 (28) | 인생 길 위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(마가복음 8:27-33) 2022-08-29 2022-08-28 주일 예배 | 인생 길 위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