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g: 미시사가 쉴만한 물가 교회

요즘도 전도하나요.2

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

  “손이 없어 발이 없어, 밥통에 밥 퍼서 처먹으면 되지, 뭐 밥을 달라 ㅈ ㅣ ㄹ ㅏ ㄹ 여.” 젊은 시절 한국에서 전도사로 교회를 섬길 때에 담임 목사님께서 생태 찌개를 좋아하셨는데, 욕쟁이 할머니 집 생태찌개를 좋아하셔서...
220520.2

우리도 불평하고 있지 않습니까?

반나절 방문한 미시건 호수의 모래 사구에서도 이렇게 불평이 나왔는데, 우리가 르비딤에 서 있었다고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과 무엇이 달랐겠습니까?...